여름 내내 마신 ‘포화지방 폭탄’…딱 한 잔도 ‘뇌 폭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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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scufunv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12-01 02:49본문
“밀크셰이크 마셨더니 ‘뇌 혈류 조절’ 능력 약화”
“고지방 음식, 한 번 먹어도 신체 영향 나타나”
포화 지방이 많은 음식이 심혈관 뿐 아니라 뇌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물론, 한 차례만 먹더라도 단시간 내에 뇌로 향하는 혈류에 즉각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비영리 학술매체 ‘더 컨버세이션’에 따르면 호주 사우스웨일스대 연구진은 최근 ‘영양 생리학 저널’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고지방 음식이 젊은 남성과 노년 남성 모두에게 ‘식후 고지혈증’을 초래해 뇌로 향하는 혈류를 저해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포화 지방이 많은 식품으로 밀크셰이크를 선정했다. 연구진은 휘핑크림과 초콜렛 시럽, 설탕, 무지방 분유 등을 넣어 열량이 1362㎉, 지방 함유량이 130g에 달하는 밀크셰이크를 준비했다.
이어 18세에서 30세 사이의 남성 20명과 60~80세 남성 21명에게 마시도록 했다. 연구진은 이들이 밀크셰이크를 마시기 전 심장과 뇌와 관련된 혈류를 측정하고, 밀크셰이크를 마시고 4시간이 지난 뒤 스쿼트 운동을 하도록 해 혈류를 측정했다.
이들에게 스쿼트 운동을 하도록 한 것은 혈압의 변동에 따라 뇌동맥을 확장 또는 수축시켜 혈류를 조절하는 자가조절 기능을 평가하기 위해서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 결과 연구 대상자들은 연령대를 불문하고 밀크셰이크를 마신 뒤 심장과 관련된 혈관의 확장이 저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은 스쿼트 운동을 한 뒤 뇌의 혈류 조절 능력이 약해졌으며, 특히 노년층에서 10% 더 두드러졌다.
연구진은 “뇌가 혈압의 변동에 대처하는 능력이 손상되면 뇌로 너무 많은 혈액이 흐르거나 너무 적게 흐른다”면서 “이같은 장애가 장기간 이어지면 뇌졸중이나 치매와 같은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고 경고했다.
“고지방 음식이 뇌 기능 저하…뇌졸중 등 위험”연구진은 밀크셰이크와 같은 고지방 식품을 ‘뇌 폭탄’이라고 묘사했다. 그러면서 “고지방 식사를 가끔 한 번씩 하는 것이 신체에 해를 가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단 한번만 식사를 하더라도 신체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같은 ‘식후 고지혈증’을 겪는 시간대가 일반적으로 식사 후 한참 일상 생활을 하는 시간대와 겹치는 탓에, 고지방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은 일상의 대부분을 위험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고 지적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이 하루 섭취하는 에너지 중 지방을 10% 미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장한다. 하루 2000칼로리를 섭취하는 경우 포화지방 섭취량은 20g 미만이어야 한다.
그러나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프라페나 밀크셰이크, 초코라떼, 딸기라떼 등은 포화지방이 20g 안팎에 달해, 음료 한 잔 만으로 1일 권장량을 초과한다.
연구진은 “심장 뿐 아니라 뇌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포화지방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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